디데이 #47 by 승범씨 모두들 기다림을 포기하고 관심을 잃어버린 지금, 드디어 정리를 시작하는 우리의 결혼식!!ㅋ 그나마 홈페이지에 대용오빠가 사진을 올려주시지 않았었으면 지금까지도 결혼사진 하나 업뎃 안되었었을지도..^^ 결혼식 스냅 촬영은 대용오빠와 호 친구 승범씨에게 동영상 촬영은 진식오빠에게 부탁했었다. 사진 찍는 사람 너무 많으면 정신 없지만 내 지론은 신랑 신부측 지인 각 한 사람에게는 부탁을 해야 공정하게 사진을 남겨준다는 것이였고~ 결과물을 보니...... 역시 그랬다.ㅎ 승범씨가 찍어준 사진은 뭔가 신랑 위주랄까.ㅋ 멋진 기록 남겨둔 승범씨에게 감사!! Thanks to S.B * 신부대기실 고모님이 신경써서 골라주신 부케~ 시어머님과..^^ 큰어머니 축가로 근사하게 엔들리스 러브를 불러준 나경&규하 끝까지 기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32 다음